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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칼텍스 포지션 오빠 김지승 인스타세터 김지원 여자배구선수
    카테고리 없음 2021. 10. 19. 06:10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 다가오면서 겨울 스포츠의 꽃으로 여겨지는 여자배구 정규시즌이 개막을 한 달 앞둔 가운데 8월 말에 끝난 2021 의정부 KOVO컵 드럼컵 프로배구대회가 지난 시즌 3관왕 GS칼텍스와 꼴찌 현대건설이 결승에서 맞붙어 현대건설이 KOVO컵을 우승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국민에게 감동을 준 여자배구는 KOVO컵에서는 외국인 선수와 올림픽 출전 선수의 컨디션 등으로 소속팀과 호흡을 맞출 시간이 없어 국내 선수들이 대부분 호흡을 맞추며 2021-20시즌 V리그 정규시즌을 대비한 전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대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 시즌이 끝나고 FA 이동, 복귀, 부상 등으로 지난 시즌 코트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얼굴들이 여자 배구 코트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경기를 보여주며 시즌에 대한 기대를 했습니다.특히 8월 말에 끝난 2021 의정부 KOVO컵에서 지난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한 GS칼텍스에서 이번 대회에서 가장 인상적으로 성장한 김지원 선수를 소개하며 올 시즌을 지켜보세요.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김지원 선수가 지난 겨울 발목을 다쳐 시즌아웃을 당했기 때문에 오프시즌에 훈련을 열심히 해서 남들이 보기엔 답답하겠지만 지난 시즌에 비해 많이 성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천여고를 졸업한 그는 2020-21 한국배구연맹 신인 여자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GS칼텍스에 지명된 선수이고, 오빠 김지승 선수도 남자배구 KB손해보험에서 세터로 활약하며 남매가 같은 배구 포지션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김지원과 오빠 김지승 여자친구는 제천여고 시절 다양한 세트플레이를 구사하는 세터로 속공을 취하며 윙스파이크로 빠르게 올려주는 패스도 나쁘지 않고 중앙 활용도 잘하며 서브도 위력적인 선수라고 생각되는 선수로
    전체 1순위로 기대를 받으며 프로에 데뷔했지만 김지원 선수는 지난 시즌 12월 말 연습 도중 오른 발목 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해 데뷔 시즌 8경기(17세터) 출전하며 시즌 아웃되고 말았습니다.
    김지원의 팀이 통합 우승할 때도 동기들이 코트 위에 나와 경기하는 모습을 마냥 바라보던 그녀는 누구보다 억울하고 힘들었던 시즌을 보내고 데뷔 시즌의 아쉬움을 딛고 다시 코트로 돌아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게 돼 시즌 개막을 앞두고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GS칼텍스 셋터에는 이원종이 부상으로 이탈했고 이현이 신생팀 AI 페퍼스로 이적해 주전 세터인 안혜진을 받쳐줄 선수는 김지원 선수뿐이라는 점이 자신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컵대회에서 보여준 김지원 선수의 활약을 보며 비시즌 때 훈련을 많이 했고 코트에 들어갈 때마다 경기를 운영해 주는 모습을 보여 안혜진이 흔들릴 때마다 교체해 주지만 잘 버티고 있어 시즌이 기대된다고 합니다.
    아직 보완해야 할 부분에서 아직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안정감이 떨어져서 한번 흔들리고 계속 흔들리고 있고, 리시브가 조금이라도 흔들리고 같이 흔들리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경험을 바탕으로 보완하고 세터로서 안정감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1-2022시즌 GS칼텍스 세터에는 이원정이 돌아올 때까지 김지원이 안혜진의 뒤를 받쳐 세터 포지션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흔들림 없이 안정감을 찾을 수 있다.지난 시즌 부상을 딛고 빛나는 내일을 꿈꾸며 여자배구의 김지원 선수가 소속팀 GS칼텍스뿐 아니라 한국 여자배구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세터 김지원 여자배구선수 부상 GS칼텍스 포지션 오빠 김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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