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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사랑의 멜로디 (조연나곤소사) 리뷰 [준도] 라이관린, 자오신무 주연
    카테고리 없음 2021. 8. 17. 17:20

    오래전에 봤던 드라마인데 이제서야 쓰고 있는.. (성격이 나태하신 분) 처음에 라이관린이 나온다고 해서 호기심만 가졌었는데 작년 상하이 여행 때 TV로 방영되는 걸 우연히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한국에 와서 다시 보게 됐다.

    - 첫사랑의 멜로디 (조연 나공소사) - 중국 후난위성TV - 19.10.23 ~ 19.11.21 (36화) -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에 있습니다.

    * 모든 이미지 출처 웨이보 * 스포 많아요.

    등장인물

    남주 '랑윤이' 역, 라이관린, 준도 청춘드라마=남주, 엄친군, 여기서도 역시 피할 수 없다.공부 잘하고, 착하고, 잘생긴 유녕 선배... 현실에는 없어... 쿠, 중국 교환학생 갔을 때, 거의 전국을 갔다고 할 정도로 여행을 많이 했는데 왜 내 눈에는 도토리들밖에 보이지 않았을까? 통탄할 일이다.

    드라마에서 이따금씩 라이관린의 얼굴을 가득 채우고, 그리고 천천히 연출하는 장면이 많았는데 매우 탁월한 연출이었다.라이관린이가 2001년생이라니... 내 동생이랑 동갑인데 쟤는 왜... 세상은 불공평하다.

    유녕의 아버지는 더 좋은 곳으로 가려고 했지만 돌아가신 어머니를 따라 유녕은 해청대 건축학과를 선택한다.그리고! 역시!그에 대해서!

    역시 해성대 건축학과에 다닌 여주먀오 배우는 아역 출신인 자오진마이 고등학교 때 유녕의 학교로 전학 온 먀오먀오는 유녕에게 첫눈에 반한다.사실 1화에서 먀오먀오 처음 보고 깜짝 놀랐는데 코스프레를 너무... 너무... 그러니까... 이 정도면 감독님이 자오진마이를 싫어하시는 거 아니냐고
    여느 준도 청춘이야기의 삶에 여주는 남주로 인해 공부를 열심히 시키고 과외도 받으며 노력하며 같은 하이천대에 합격한다.
    먀오먀오 변화의 과정이지만 단순히 윤형이 먀오먀오가 예뻐졌다고 좋아하게 된 것이 아니라 예전부터 잘해주고 아껴줬다는 점이 좋았다.
    「대학에 가면 둘이 딸리고 맞을 줄 알았어드라마 36화인데 28화에서 사귀고 있어.이 정도면 시청자들을 애태우려고 작정한 것 아닙니까 나머지 8화가 괴롭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부족한데 둘 다 헤어지고. 그리고 마지막 화에서 다시 사귄다.이건 반칙일까요?두 사람 모두 대담하게 행동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또 첫사랑이라는 분위기를 잘 살린 것 같기도 하다.
    서브커플 린 카이투(배우 왕윤택)와 허신(차이웨이) 모두 유니언의 가족(?)이다. 어찌 보면 이 드라마에서 가장 성장한 캐릭터는 링카이 싸움이 아닌가 싶다.

    허신은 류년의 사촌인 먀오먀오의 절친한 친구다.처음부터 카이투를 좋아하는데 카이투는 먀오먀오를 좋아하고.. 눈치 제로, 배려 제로, 카이 싸움, 행동 때문에 먀오먀오랑 어색하지만 다시 건강해야해 여기도 참 복잡하네.그래도 허신이 제일 강한 캐릭터였던 것 같아마지막에는 카이타오의 마음도 얻고, 먀오먀오와도 계속 친하게 지냈고! 해피!

    또 다른 서브 커플인 왕가챠오(배우 왕보원)와 판샤오웨(배우 주진동)도 왕가챠오가 엄청나게 직진한다.중웨는 처음엔 유녕에게 호감을 가졌지만 차츰 왕차오의 마음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매우 중요한 역할은 아니었지만 재벌임에도 배경 등에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샤오웨이와 유니언, 카이퉁 곁에서 즐겁게 조력자로 나섰고 연애에서는 당찬 모습을 보인 왕교가 돋보였다. 제일 편하게 봤고!

    ▲TMI? VII? =조연나건소사는 태국 로맨스 영화를 리메이크한 드라마라고 한다.원래 리메이크한 게 쉽지는 않지만 방영 중 동시시간대 1위, 전체 웹 조회수도 27억 뷰를 넘었다니 이 정도면 완전 성공한 드라마 중국이 청춘드라마를 잘 만들어 그만큼 인기도 많은 것 같다.우리나라에서도 치어문 리메이크작을 만든다는데 치어문 감독이 혐한 감독이라는 사실이 안타깝고 화가 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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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내용을 얘기하자면 전체적으로 전개가 느려.서로 설레고, 질투하고, 오해하고, 다 하는데 사귀지는 않았어. 그렇지만, 가끔 설레임 포인트도 있고, 뭔가 루즈함과 재미의 사이였다고 생각해.그냥 큰 사건 없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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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4l95_fhmTew 

    OST 중 하나인 라이관린이 불렀다.제목은 '첫 First Love Wanna One' 활동 때는 파트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

     

    요즘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다른 드라마는 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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