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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소득세계산법 2020년 근노소득세율
    카테고리 없음 2021. 8. 8. 10:52

    2020년 근로소득세율 근로소 이득세계산법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에는 (대부분의 봉급생활자가 해당) 급여를 수령할 때 회사가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에 따라 원천징수합니다. 그리고 노동자는 2월에 연말정산을 하는 것으로 납세의무가 종결됩니다.사업소득 등 종합소득이 있는 경우(직장인이 부업을 하는 경우도 해당됩니다) 5월에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합니다. 성실 신고 확인의 대상이신 분은 6월입니다.

    우리가 내는 소득세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하나는 종합소득세, 하나는 분류 과세되는 소득에 대한 세금이에요.종합과세되는 소득은 이자, 배당, 사업, 근로, 연금, 그 외의 소득입니다.분류 과세되는 소득은 양도 소득세, 퇴직 소득세가 있습니다.

    양도소득세와 퇴직소득세를 나눠 따지는 이유는 한꺼번에 많은 돈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연봉 5,000만원의 근로자가 24%의 세율을 적용 받다가 집을 팔아 1억의 차익을 봤다면 갑자기 38%의 세율을 적용받게 됩니다. 이것은 납세자들에게 매우 불합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따라서 한번에 큰 금액이 발생하는 양도소득과 퇴직소득은 종합소득과는 별도로 계산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와는 별도로 분리과세가 있는데 이는 원천징수로 납세의무가 종결됩니다. 대표적인 예로서 2,000만원 이하의 이자, 배당 소득세가 있습니다. 원청 징수로 납세의무가 종결된다는 것은 이미 세금을 징수하여 지급되었으므로 우리가 세금 납부에 대해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물론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으면 종합소득에 포함되기 때문에 신경을 써야 하지만요.

     

    2020년에 납부하는 근로소득세는 2019년에 발생한 소득에 대해 2020년에 납부합니다. 2019년 귀속소득에 적용되는 근로소득세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9년 귀속소득이란 2019년에 발생한 소득을 말합니다.

    2020년 근로소득세율

    근로소득세 계산법 현재 한국의 세법은 초과 누진세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초과 누진 세율이라고 하는 것은 구간마다 세율을 다르게 적용하는 것입니다.예를 들면 연봉이 4,5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오르신 분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4,500만원 때는 전체 금액의 15%의 근로소득세율을 적용받고, 5,000만원 때는 전체 금액의 24%가 적용되는 걸까요? 그렇지 않아요.초과 누진세율에 따라 1,200만원까지는 6%, 1,200만원에서 4,600만원까지는 15%, 4,600만원에서 5,500만원까지는 24%의 세율을 적용합니다.

    각 구간별로 계산을 해야 해서 복잡해 보여요. 이것을 손쉽게 계산하기 위한 것이 누진공제액입니다. 위의 예처럼, 각 구간별로 6%, 15%, 24%를 각각 구할 수도 있지만, 5,000만원×24%-522만원을 하면 바로 산출세액이 얼마인지 구할 수 있습니다. 각 세율별 누진공제액은 표 우측에 있습니다.

     

    참고로 연도별 근로소득세율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도별 근로소득세 세율 변화

    표에 따르면 지난 2016년까지는 소득 구간 1.5억, 최고 세율은 38%였습니다. 2017년부터 소득 구간이 5억원 신설되면서 최고세율은 40%로 바뀌었습니다. 2018년부터는 중간에 3억 구간이 신설되어 최고세율은 42%로 현재의 2020년 근로소득세율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지방세 10%가 부과되므로 최고세율은 46.2%(42%+4.2%)가 됩니다.

     

    그럼 연말정산 후 환급을 받거나 추가로 납부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이는 원천징수를 위한 것입니다. 어떻게 계산되고 환급과 추가납부가 발생하는지 알아봅시다.

    근로소득세 계산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근로 소득세의 계산법

    정리해 보면,

    1. 총급여(비과세소득을 제외한 금액입니다)에서 - 근로소득공제 (사업자들이 수입에서 경비를 제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세요) 2. 근로소득금액 - 소득공제 (인적공제 연금보험료공제 특별소득공제 기타소득공제 기타소득공제 등) 3. 과세표준x 근로소득세율 4.산출세액 - 세액공제 (근로소득세액공제 세액공제 기본세액공제 - 세액공제 - 세액공제 - 세액공제 표준x 근로소득세액공제 - 세액공제 - 세액공제 - 세액공제 - 세액공정

    원천징수로 더 낸 경우 환급받을 수 있고 적게 낸 경우 추가납부를 하셔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그러면 원천징수가 뭘까요?

    원천징수한 한마디로 세금을 싹 거두는 거예요. 사업자는 기장을 해서 수입과 경비를 알 수 있지만 근로소득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정도 소득이면 대략 이 정도 경비가 들고 이 정도 세금이 나올 거라고 추정해서 대략적인 세금을 미리 부과하는 겁니다. 근로소득만 있는 사람도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면 5월에 행정상 과중하고 조세저항이 심해 원천징수의무자(직장인 경우 회사가 됩니다)가 급여에서 세금을 사전에 원천징수하고 나머지 금액을 급여로 지불하게 됩니다.원천징수는 국가의 편의를 위한 것이지 근로자의 편의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원천징수했으니 끝! 또한 연말정산, 종합소득세 신고, 경정청구 등을 통해 납세자의 권리를 충분히 활용해야 합니다.

    원천징수는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의 산출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산출방법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는 어떻게 다른가요?

    근로소득세 계산법을 보면 각종 공제가 있어요 소득공제는 소득에서 빼주는 거고 세액공제는 세액에서 빼주는 거죠?^^;; 사전적인 의미는 차치하고, 실질적으로 어느쪽이 더 절세에 도움이 됩니까?

    소득공제는 세율을 곱하기 전에 하는 것이고 세액공제는 세율을 곱한 후에 하는 것입니다.

    세율을 곱하기 전에 공제해 주는 것과 곱해서 공제해 주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반적으로 세율이 높은 사람은 세율을 곱하기 전에 공제를 받는 것이 절세에 도움이 됩니다, 세율이 낮은 사람은 세율을 곱한 후 공제를 하는 것이 절세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소득이 많을수록 높은 세율을 적용받는 사람일수록 소득공제가 절세에 더 효과적입니다.

    동액이라도 개인의 상황에 따라 소득공제가 유리한 경우가 있어, 세액공제가 유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돈을 내고 괜히 세금을 내게 된다면 기뻐하실 분은 없을 거에요.

    이전 포스팅에 연금저축이 과거 소득공제였을 때와 현재 세액공제일 경우 세금감면효과가 어떻게 달라질지 정리해 놓은 글이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금저축과 소득공제의 세액공제 내용을 나중에 좀 더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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